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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세무회계연구소' 영업전략 본색 드러내다
무지개세무회계연구소 마케팅 담당자는 “큰 법인의 경우 직원 수가 천 명이 넘는다. 이들 직원과 설계사와의 특수관계성을 통해 더욱 밀접한 개인별 맞춤 보험을 제안하게 될 것”이라며 “임직원 가족의 보장성보험, 자동차보험, 화재보험, 단체보험, 저축보험까지 상품 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지개세무회계연구소 박안성 대표는 “무지개세무회계연구소는 가장 우량하면서도 자금력이 있는 설계사를 보유하고 있고, 그들의 영향력은 일반 설계사들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때문에 불완전판매도 발생할 수도 없다”며 새로운 영업전략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덧붙여 박 대표는 “적재적소에서 보험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험’을 제공하는 곳이 무지개”라며, “일부 대형 보험사의 무지개에 대한 편파적인 시각은 개선되어야 한다”라며 무지개세무회계연구소 영업 방식에 의문을 제기한 일각의 시각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강성용 기자 jebo@insjournal.co.kr 출처 : 보험저널( http://www.insjournal.co.kr/ ) 기사 원문보기 http://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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