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어느 해보다 괄목할만한 성장 거둔 '무지개세무회계연구소'
무지개세무회계연구소(대표 박안성)의 12월 생·손보 합산 신계약 월납초회료는 3억2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18년 5월 설립되어 지난해 상반기 기준 설계사 700명을 보유한 조직규모 51위의 대형 GA 무지개세무회계연구소는 2021년, 어느 해보다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2021년 눈에 띄게 성장하며 법인영업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무지개세무회계연구소의 2022년 행보에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강성용 기자 jebo@insjournal.co.kr
출처 : 보험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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